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제11구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중선거구제 시절부터 나카가와 이치로 일가의 영향력이 큰 지역구로,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에는 이치로의 장남 쇼이치가 지역구를 장악하고 있었다. 나카가와 쇼이치는 젊은 나이에 재무대신까지 맡으며 승승장구했으나, [[G7]] 재무장관 회의에서 술 취한 상태로 인터뷰한 것이 논란이 되어 사퇴하고 [[요사노 가오루]]에게 재무대신직을 넘겨주었다. 이 사건으로 이미지가 안좋아진 상태에, 45회 총선 당시 [[민주당(일본 1998년)|민주당]]세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나카가와 가문의 지반은 민주당 이시카와 도모히로에게 넘어갔다. 그런데 낙선 후 얼마 지나지않아 쇼이치가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아내인 유코가 지역구를 승계했으나, 죽은 남편의 지역구를 이어받아 나카가와 가문의 이름을 걸고 [[중의원]]에 진출한 것인데 동료 중의원과 불륜 키스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이미지가 매우 안좋아졌다. 게다가 지역구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인지 48회 총선에서 이시카와 도모히로의 아내인 [[입헌민주당(2017년)|입헌민주당]] 소속 이시카와 가오리에게 지역구를 빼앗겼다.[* 남편인 이시카와 도모히로가 선거 당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이 정지된 상태였기 때문에 대리 출마한 것이다.] 여담으로 이 48회 총선 당시에는 전직 의원들의 아내들 끼리의 매치가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